지난 26일 최경환 지경부 장관이 스마트그리드 정책 추진 1주년을 맞아 주요 정책현안을 공유하는 장 마련. 이에 스마트그리드 업계 주요 인사인 김쌍수 한전 사장과 표삼수 KT 사장 등이 대거 참석. 이날 마이크를 잡은 최 장관은 ‘아이폰 시장은 빼앗겼지만 한국이 아이스마트그리드 시장의 최고가 되자’고 발언. 아이폰의 ‘아이’는 애플의 브랜드. 그렇다면 아이스마트그리드의 ‘아이’는 애플의 스마트그리드. 한 관계자는 “장관님이 말한 ‘아이’가 애플의 브랜드는 아니겠지∼”라고 유행어 한 자락.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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