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처 서정호 ▲기술기준처 김기현 ▲교학처 박근원 ▲홍보협력실 변우식 ▲경영기획처 박인표 ▲기술기준처 김승현 ▲KEPIC처 김명준·최근석 ▲홍보협력실 배성수 ▲기술처 신정진 ▲기술기준처 신기현 ▲KEPIC 이종은 ▲교학처 신송이 ▲기술처 조임호·최병호 ▲기술기준처 이진식·김용성 ▲KEPIC처 이보미·서주환·이성재 ▲홍보협력실 원혜림

▲품질안전단장 박학범 ▲안전관리실장 설증군 ▲원자력안전실장 한승훈 ▲물자조달부장 최용선 ▲생산혁신부장 김도인 ▲품질기술부장 이재완 ▲품질검증부장 김찬겸 ▲규제협력부장 박찬준 ▲원자력기술부장 박정석 ▲원자력안전부장 홍정환

김광직 신임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가 18일 가스안전공사 본사(충북 음성군 소재)에서 취임식을 갖고 취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신임 상임감사는 “가스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직원들이 능동적이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청렴성·공정성·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란 소신을 밝혔다. 한편 김 신임 상임감사는 충북 단양 출신으로 충북대와 고려대를 나와 단양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는 등 공공부문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의 감사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수진 신임 한국동서발전(주) 호남화력본부 본부장이 18일 본부(전남 여수시 소재)에서 취임식을 갖고 취임했다. 강 신임 본부장은 헬싱키대학원에서 경영학과 석사를 받은 뒤 1992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동서발전 건설처장과 신당진화력 시운전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 자리에서 강 신임 본부장은 “호남화력은 국내 최고령 발전소인 만큼 무재해·무사고사업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국민에게 양질의 전력을 지속적으로 전하게 공급하는 기본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영지원본부장 김세호 ▲기술본부장 김연홍 ▲북부사업본부장 서태원 ▲남부사업본부장 김진홍 ▲기획혁신처장 임태형 ▲홍보실장 윤지현 ▲미래개발원장 성기준 ▲재무처장 정석규 ▲전력사업처장 구자균 ▲고객서비스처장 한상철 ▲통합운영처장 김영주 ▲안전환경처장 박진규 ▲건설처장 양희영 ▲감사실장 박은숙 ▲북부사업본부 중앙지사장 신훈식 ▲북부사업본부 강남지사장 박한준 ▲남부사업본부 화성지사장 김길정 ▲남부사업본부 판교지사장 박완호 ▲남부사업본부 광교지사장 정용우 ▲남부사업본부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장 김규로

▲인재경영처장 남석열 ▲정보보안처장 정필식 ▲발전처장 이창열 ▲조달처장 조창섭 ▲재생에너지처장 홍동표 ▲호남화력본부장 강수진 ▲감사실장 장수용 ▲정보지원센터부(교육요원) 임경택 ▲동해바이오화력본부장 박상준 ▲일산화력본부장 김종희 ▲건설처 기전기술실장 권혁만 ▲당진화력본부 감사실장 박기완 ▲울산화력본부 경영관리실장 장익상 ▲호남화력본부 발전운영실장 신상두 ▲사회적가치추진실장 장재혁 ▲기획처 경영기획실장 김종완 ▲발전처 발전운영실장 김훈희 ▲안전품질처장 최재훈 ▲건설처장 김봉빈 ▲울산화력본부 복합발전처장 전준모 ▲발전기술개발원 솔루션기획실장 김남준 ▲조달처 홍기성 ▲당진화력본부 김동환 ▲당진화력본부 이광훈 ▲동해바이오화력본부 김기성

▲감사실장 김민수 ▲미래창출실장 임채진 ▲기획처장 정광선 ▲인사혁신실장 손영권 ▲상생협력처장 류종남 ▲정보통신보안실장 장석용 ▲신사업개발처장 백영화 ▲신재생사업실장 김택조 ▲품질경영실장 허상국 ▲재난안전실장 이계성 ▲서인천사업처장 강기석 ▲보령사업처장 이재삼 ▲당진사업처장 김백기 ▲영흥사업처장 송영목 ▲하동사업처장 이구환 ▲호남사업소장 김영환 ▲부산사업소장 이상근 ▲제주사업소장 류상돈 ▲군산사업소장 김종환 ▲여수사업소장 손영철 ▲남제주사업소장 김지홍 ▲동해지점장 윤일수 ▲일산지점장 조정규 ▲안동지점장 김인출 ▲고리2사업처장

▲방사성폐기물안전과장 장인숙

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김종갑 한전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8일 동참했다. 조 이사장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꾸준한 텀블러 사용 생활화를 목표로 하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조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과 박성철 한전KDN(주) 사장을 각각 지목했다.

【에너지타임즈】 ▲신통상질서전략실장 김승호 ▲장관정책보좌관 김완기 ▲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 파견 김종철

허용호 신임 녹색에너지연구원 원장이 1일 본원(전남 목포시 소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허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전남도에서 보유한 자연환경과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허 신임 원장은 1985년 한전에 입사해 지난 33년간 광주전남본부 지사장, 본사 기술기획처장·상생협력처장 등을 거쳐 강원지역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향열)이 신임 기술본부장(상임이사)으로 정광성 삼천포발전본부장을 1일 선임했다. 정 신임 본부장은 안성고와 전남대 기계공학과 졸업 후 남동발전에서 영흥발전본부 발전기술실장과 신성장동력실 국내사업팀장, 강릉에코파워 기술운영본부장, 삼천포발전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삼천포발전본부장 이창식 ▲분당발전본부장 류성대 ▲건설기술처장 신윤오 ▲삼천포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김화식 ▲영흥발전본부 제2발전처장 최경운

▲방재환경과장 배순덕 ▲한울원전지역사무소장 임영남 ▲통일교육원 파견 배종근

▲충북지역본부 충주음성지사장 손명목 ▲전북지역본부장 박영웅 ▲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남부지사장 임형일 ▲기술지원처 기술총괄부장 김용혁 ▲경남지역본부 검사부장 석익기 ▲대전충남지역본부 검사부장 김종서 ▲검사점검처 신재생에너지부장 고병찬 ▲전기안전연구원 연구기획부장 박명수 ▲안전관리처 재해관리부장 오치영 ▲

김찬중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초전도재료공학부문 국제적인 업적을 쌓아온 연구자로 20년간 각종 과학강연에 나서는 등 과학기술 대중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공학한림원에서 선정한 제14회 해동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책임연구원은 2015년과 2017년 과학기술우수도서인 ‘꿈의 물질, 초전도’, ‘초전도 과학교실’을 각각 집필하며 청소년 과학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썼다. 또 2000년 대덕연구단지 과학기술자들과 함께 ‘사단법인 나눔과 기술(Sharing and Technologies, Inc.)’을 설립해 공학기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뿐만 아니라 김 책임연구원은 휴가와 여가시간을 활용해 몽골·캄보디아·아프리카 등 각지에서 적정기술보급을 위해 활약하는 한편 캄보디아·라오스·네팔 등지에 적정과학기술센터가 설립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무역투자실장 박태성 ▲에너지자원정책관 김정회

▲인사과장 전완희 ▲국회사무처 김용우·김화중·이건국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용규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 노형래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상지원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서덕교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오세일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문성환 ▲국제국 의전과장 주성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성완 ▲국회사무처 정진철·김종화·김현중·오웅·이강근·박혜진·양성선 ▲국제국 국제회의과 권순조 ▲의정연수원 고성분원 여정빈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윤나나 ▲국토교통위원회

지난달 11일 김용균 씨가 태안화력 9·10호기에 발전연료인 유연탄(이하 석탄)을 공급하는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꽃다운 청년의 죽음은 우리 사회에 질문을 던지고 있다. 왜 내가 죽어야 하냐고... 이미 예견된 사고가 아닐까싶다. 김 씨가 근무했던 곳은 석탄발전 내 작업장 중 가장 열악한 곳이다. 석탄이 옮겨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탄광에서 석탄을 채굴해서 이동시키는 현장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작업자들은 지금도 흩날리는 석탄분진을 마시고 작업을 하고 있고,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석탄에 불안을 느끼며 작업을 하고 있다. 컨베이어벨트에서 떨어진 석탄을 다시 컨베이어벨트로 올리는 작업과 연소된 석탄재가 보일러 내벽에 붙어 있는 슬러지를 제거하는 작업에서 대부분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