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서비스는 임직원들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호프데이’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민충식 사장은 “직원 간에 열린소통과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행사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임직원간의 화합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민 사장은 또 “경영층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경영층의 경영이념을 공유하고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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