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가정용 보일러의 잔고장 사례가 늘자 회사 담당자들은 AS를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정신이 없다고.
하지만 워낙 추위가 매서워서 그런지 온수나 난방이 급한 소비자들은 직접 수리에 나선다는데.
한 보일러 회사 담당자는 “다급한 소비자들이 유선상으로 수리 방법을 알려달려고 해 처리를 한적이 꽤 된다”며 “이러다가 모두 보일러 기술자 되겠다”고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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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가정용 보일러의 잔고장 사례가 늘자 회사 담당자들은 AS를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정신이 없다고.
하지만 워낙 추위가 매서워서 그런지 온수나 난방이 급한 소비자들은 직접 수리에 나선다는데.
한 보일러 회사 담당자는 “다급한 소비자들이 유선상으로 수리 방법을 알려달려고 해 처리를 한적이 꽤 된다”며 “이러다가 모두 보일러 기술자 되겠다”고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