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차 방문한 모 대기업 그룹 계열 회사. 이 회사의 기획실 담당자는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로비를 하겠습니까”라며 씩씩거렸는데.이유인 즉 얼마전 개정된 제도에 대해 문의할 사항이 있어 지경부를 방문했는데 바로 다음날부터 자신이 로비를 하러 다닌 다는 소문이 퍼졌다는 것.이 담당자는 “아마 지경부에서 누가 자신을 본 모양”이라며 “정부 담당자와 만났다는 사실만으로 로비라고 하는 건 너무 억울하다”고 하소연.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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