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가까워 오는 요즘. 공기업이건 사기업이건 할일이 많아지는건 매한가지.취재차 방문한 한 공기업에서도 더욱 바빠진 일과에 다들 업무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하지만 6시 땡하는 순간 운동장 한켠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족구선수들!동행한 한 협력 업체 팀장 왈 “역시 신이 내린 직장은 다르구나!”라고 한마디.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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