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 발달장애인 전시·공연 활성화 지원
한전산업개발, 발달장애인 전시·공연 활성화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2.1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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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한전산업개발이 본사(서울 중구 소재)에서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자립에 사용해 달라면서 꿈꾸는 마을에 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15일 한전산업개발이 본사(서울 중구 소재)에서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자립에 사용해 달라면서 꿈꾸는 마을에 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전산업개발(주)(대표이사 함흥규)이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자립 지원을 위해 꿈꾸는 마을에 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지난 15일 본사(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생활 자립이 어려운 발달장애인 청소년과 노인의 전시·공연 활성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한전산업개발은 긴밀한 노력과 협업을 통한 사회통합과 상생을 도모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까지 아우르는 사회공헌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산업개발은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한전산업개발 직원으로 14명의 중증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 15일 한전산업개발이 본사(서울 중구 소재)에서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자립에 사용해 달라면서 꿈꾸는 마을에 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15일 한전산업개발이 본사(서울 중구 소재)에서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자립에 사용해 달라면서 꿈꾸는 마을에 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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