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설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 나서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설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 나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2.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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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이 통영LNG생산기지(경남 통영시 소재)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지난 7일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이 통영LNG생산기지(경남 통영시 소재)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민족의 대명절인 설 연휴를 앞둔 지난 7일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통영LNG생산기지(경남 통영시 소재)와 대구 소재 배관망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서 최연혜 사장은 설 연휴에도 천연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건설현장에선 공기 준수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라고 언급하면서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영LNG생산기지는 2002년 10월 상업운전 개시 후 남부권역 천연가스 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난 7일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이 통영LNG생산기지(경남 통영시 소재)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지난 7일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이 통영LNG생산기지(경남 통영시 소재)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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