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사장, 현장 안전 경영 나서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사장, 현장 안전 경영 나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1.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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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과 18일에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사장이 하동사업처와 여수사업처를 방문해 현장 안전 경영을 펼쳤다.
지난 17일과 18일에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사장이 하동사업처와 여수사업처를 방문해 현장 안전 경영을 펼쳤다.

【에너지타임즈】 함흥규 한전산업개발(주) 사장이 안전한 일터 구현을 위해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하동사업처와 여수사업처를 방문해 현장 안전 경영을 펼쳤다.

이번 현장 안전 경영은 함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안전 일터 구현을 위해 안전 문화 철학을 전파하고 현장과 소통을 통한 노사 간 화합을 바탕으로 안전 중심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함 사장은 현장 순시를 통해 발전설비 안전 점검을 진행했고, 정비 TBM(Tool Box Meeting)을 참관하며 역무 수임에 대한 현장 직원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안전사고는 가족의 불행이자 국가적 손실”이라면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안전의 최우선은 사람이라는 일념으로 성장에 가치를 더하는 한전산업개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7일과 18일에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사장이 하동사업처와 여수사업처를 방문해 현장 안전 경영을 펼쳤다.
지난 17일과 18일에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사장이 하동사업처와 여수사업처를 방문해 현장 안전 경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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