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서울도시가스(주)(대표 박근원·김진철)가 갑진(甲辰)년 새해를 맞아 결집된 역량으로 100년 지속 기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지역별로 4회에 걸쳐 ‘2024년 가스 안전 무사고·무재해 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서울도시가스 직원들은 안전관리 솔루션 고도화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내실 경영 강화, 기업 내재가치를 통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 등 핵심 전략으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서울도시가스는 이 대회를 계기로 고객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관리 강화와 산업재해 제로화를 위해 안전한 현장관리와 업무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서울도시가스 관계자는 “올해 서울도시가스는 직원과 작은 소통을 시작으로 활발한 의견 교류를 통한 현장 안전관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