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이 지역사회 독거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4일 함월노인복지관(울산 중구 소재)에 전기매트 30세트를 전달했다.
동서발전 측은 이날 전달된 전기매트와 관련해서 지난달 열린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받은 상금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창열 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과 안전을 높이는 에너지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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