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삼천리가 2024년 갑진(甲辰)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자사 기술연구소(경기 오산시 소재)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찬의 삼천리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다 함께 번영을 이루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신사업을 실행하고 기존 사업을 확충하는 성장 경영 ▲무사고 무재해를 실현하며 부문 책임경영을 실행하는 안전 경영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면서 신뢰와 소통의 조직을 구현하는 상생 경영의 실천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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