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공기업으로 유일하게 청렴 체감도 1등급을 받는 등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한수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렴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공기업 중에서는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곳은 없었으며, 한수원을 포함한 10개 공기업이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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