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원주 취약계층 연탄 5000장 지원
광해광업공단, 원주 취약계층 연탄 5000장 지원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3.12.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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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황주기 광해광업공단 감사실장(오른쪽)이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강원 원주시 소재)을 방문해 연탄 5000장을 후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8일 황주기 광해광업공단 감사실장(오른쪽)이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강원 원주시 소재)을 방문해 연탄 5000장을 후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강원 원주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8일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 연탄 5000장을 후원했다.

이의신 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광해광업공단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주변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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