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산업부 재난 대응 우수기관 선정
전력거래소, 산업부 재난 대응 우수기관 선정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3.12.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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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사이버테러 선제적인 대응 공로 인정받아
전력거래소 본사.
전력거래소 본사.

【에너지타임즈】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가 태풍 ‘카눈’과 사이버테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재난으로부터 전력계통을 사수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재난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태풍 내습 대비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위해 태풍 예상 경로와 전력 수급 영향을 미리 분석하는 한편 비상 단계별 위기관리 조직을 주축으로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대단위 발전단지 출력조절 등 사전 대비를 통해 전력계통 피해를 최소화한 바 있다.

또 전력거래소는 사이버 위협으로 인한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 정보보안체계와 물리적 방호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전력거래소는 예상치 못한 다양한 재난 위협에도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관리 수준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21개 에너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전력거래소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한국남동발전(주)·한국석유공사 등 4개 기관을 재난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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