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타임즈】 한전KDN(주)(사장 김장현)이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Task-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가입 의결과 지지를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TCFD 지지 선언은 지난 9월 19일 제2차 ESG위원회 회의에 의거 외부 위원들의 제언과 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됐다.
한전KDN이 가입과 지지를 선언한 TCFD는 G20 재무장관회의 금융안정위원회(FSB)가 2015년에 설립한 협의체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지배구조와 위험관리, 전략, 측정 지표‧목표 등 4개 핵심 영역을 공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세계 101개국 4000개에 달하는 기업과 기관이 TCFD를 지지하고 있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한전KDN은 공공기관으로서 친환경 경영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ICT 기반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지속적인 개발‧확산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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