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윤홍식)가 한국도시가스협회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대구신망애원 등 아동복지시설 3곳 어린이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스안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에게 체계적인 가스안전 교육을 통해 사고위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사고 대처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어린이안전재단 전문강사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맞춤형으로 강의했다.

주요 내용은 ▲도시가스 개념‧이해 ▲가스 기구 안전사용 요령 ▲가스안전 점검방법 ▲화재 발생 시 대처방법 ▲소화기 작동방법 / 119 신고 등이었다.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대성에너지는 미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해 찾아가는 가스안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현장 중심 안전경영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가스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와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등 지역 어린이 가스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사회적 책임과 안전실천으로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