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 확산…남동발전 안전동행 간담회 개최
안전문화 확산…남동발전 안전동행 간담회 개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3.09.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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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남동발전이 분당발전본부(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15곳 협력기업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22일 남동발전이 분당발전본부(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15곳 협력기업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안전문화 확산으로 중대재해 예방 의지를 다지기 위해 22일 분당발전본부(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15곳 협력기업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남동발전은 협력기업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제도 운영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 등 그동안의 활동을 공유했다.

특히 남동발전은 협력기업과 함께 안전동행 발자취와 함께 앞으로 함께해야 할 안전동행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협력기업의 적극적인 협력과 실천을 요청했다.

협력기업은 남동발전 안전동행 정책과 연계해 실시하는 현장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남동발전과 동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남동발전은 이 간담회를 계기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 안전동행과 안전의식 재무장을 강조했다.

22일 남동발전이 분당발전본부(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15곳 협력기업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22일 남동발전이 분당발전본부(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15곳 협력기업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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