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웨스틴조선(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열린 ‘2023년도 부산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남부발전은 중소기업 판로개척 노력과 중소기업 현장 중심 ESG 경영 확산, 규제혁신 관련 상생 협력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중소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디딤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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