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김영길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장이 최경범 통영소방서장의 지목을 받아 ‘안전강화 119 릴레이 챌린지’에 최근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소방의 날을 맞아 인천광역시에서 최초로 시작됐으며, 화재 초기 소중한 생명과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소화기와 화재감기지 중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실질적인 설치를 독려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하나의 집, 하나의 차량마다 하나의 소화기와 감지기를 구비 합시다’란 표어가 적힌 팻말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은 뒤 가스공사 공식 페이스북에 올렸다.
또 그는 다음 주자로 한창훈 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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