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광물자원공사가 구내식당 잔반감소로 발생한 수익으로 식품빈공아동가정에 전달한 500만 원 상당 희망상자 95개를 제작하는 행사를 지난 30일 본사(강원 원주시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날 광물자원공사 임직원 40여명은 쌀·라면 등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담은 희망상자를 만들었으며, 이 희망상자는 강원지역 내 식품빈곤아동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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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한국광물자원공사가 구내식당 잔반감소로 발생한 수익으로 식품빈공아동가정에 전달한 500만 원 상당 희망상자 95개를 제작하는 행사를 지난 30일 본사(강원 원주시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날 광물자원공사 임직원 40여명은 쌀·라면 등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담은 희망상자를 만들었으며, 이 희망상자는 강원지역 내 식품빈곤아동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