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18일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2019년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시상식에서 지속가능성지수 우수기관을 선정되고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가스기술공사는 지속가능성보고서·지속가능성지수·최고경영자 등 3개 분야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영태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가스기술공사는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호공헌활동과 좋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동반성장, 상생협력, 공정거래문화 확산, 안전 최우선 경영 등 공공성을 더욱 강화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