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가 자사 제1기 대학생 서포터스인 ‘KOGAS-Tech 2U’를 선발한데 이어 9일 본사(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앞으로 이들은 혁신활동과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창출 활동 등 가스기술공사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전반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SNS 등을 활용한 가스기술공사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고영태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제1기 KOGAS-Tech 2U는 가스기술공사와 지역대학생을 연결하는 대표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 만큼 서포터스들의 아낌없는 조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가스기술공사는 지난달 대전지역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결과 9명의 대학생 서포터스를 선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