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가 올해 본사·지사에서 달성한 우수한 업무성과를 공유하기 우해 13일 본사(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2018년 경영실적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 외부전문가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12개 과제가 경합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공공성 확대 / 지속성장 기반 구축 위한 목적사업 확대’란 제목의 우수사례를 발표한 전략경영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EHSQ 활동 수준 제고를 위한 품질경영활동 지속 추진’란 제목의 우수사례를 발표한 EHSQ부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영태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가스기술공사는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함께 고민해 자사 지속성장을 위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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