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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기술전문가그룹 20개 신기술·기술현안 과제 도출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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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5  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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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남부발전 기술전문가그룹들이 본격적인 활동 8개월 만에 4차 산업혁명 신기술부문 10개 과제와 기술현안부문 10개 과제를 도출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은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각종 기술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남부발전 기술전문가그룹(KOSPO Technology Expert Group)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아르피나호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18년도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남부발전 기술전문가그룹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부문 10개 과제와 기술현안부문 10개 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눈에 띄는 과제로 ▲사람 안전 최우선 지능형 보일러 비계시스템 국산화 개발과제 ▲운전 환경 인자를 반영한 밸브 고장 / 정비시기 예측 과제 ▲삼척화력 보일러 신뢰도 제고 종합대책 ▲국내 발전회사 최초 보일러 튜닝매뉴얼 개발 ▲최신기술 적용을 통한 가스터빈 고온부품 수명연장 방안 등이 손꼽혔다.

고명석 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급변하는 에너지시장 환경 속에서 남부발전 기술전문가그룹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하다”면서 “친환경설비 구축과 안전시스템 개선,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발굴 등 지속적인 개선활동 노력과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남부발전 기술전문가그룹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부발전 기술전문가그룹은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각종 기술적인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구성된 남부발전 기술전문가그룹으로 환경·신재생에너지·가스터빈 등 10개 기술부문에 모두 150여명의 기술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아르피나호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열린 2018년도 남부발전 기술전문가그룹 성과발표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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