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포된 가치 더하기 경영은 전기재해로부터 국민안전이란 가치에 국민의 편익과 사회적 가치를 더한 새로운 지향점을 실고 있다. 또 안전과 관련된 법제도 개선과 일자리창출, 소외계층지원 등 공익성사업에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국민안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이 새로운 시대의 혁신 화두가 되고 있다”면서 “국민중심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국가안전관리시스템 변화를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혁신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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