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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이야기
SK E&S, 행복 나눔 릴레이로 전국에 溫氣 전해전국 소외계층·독거노인·복지시설 등 1만 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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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8  12: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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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SK E&S(대표이사 유정준)가 11곳 자회사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2017 행복 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전국 곳곳에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SK E&S는 지난달부터 겨울철을 대비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김장김치·쌀·가스레인지 등 생필품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부산도시가스는 지난달 14일 부산지역의 기업·단체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소외계층·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무료급식소·복지시설 등 5000세대에 500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강원도시가스·충청에너지서비스·영남에너지서비스·전북에너지서비스·파주에너지서비스도 공급권역에 거주하는 소외가정·독거노인·취약계층·지역아동센터 등에 김장김치를 각각 전달했다.

12월 들어 SK E&S는 천연가스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전남 광양지역 사회복지시설 49곳과 저소득가정 110세대에 30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한편 영남에너지서비스·전남도시가스도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그 결과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두 달 동안 SK E&S는 소외계층·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무료급식소·복지시설 등 전국의 1만 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뿐만 아니라 SK E&S 에너지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충청에너지서비스·영남에너지서비스·강원도시가스는 공급권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만 장을 지원한데 이어 나래에너지서비스·위례에너지서비스·전북에너지서비스도 가스기기·쌀·라면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SK E&S 관계자는 “현재 130만 가구 이상이 에너지빈곤층인 현실을 감안해 SK E&S는 에너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활동을 발굴함으로써 상생하는 친환경에너지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E&S는 지난 5월 광양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세대에 폭염을 대비해 냉방용품을 지원한데 이어 코원에너지서비스는 지난 8월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공급권역 내 50가구의 노후보일러 교체와 창호·단열시공 등의 지원한 바 있다.

   
▲ SK E&S 자회사인 강원도시가스 직원들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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