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제공하는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앤드류 맥켄지(Andrew Mackenzie) BHP(Broken Hill Proprietary) 최고경영자가 최근 한 강연에서 광업업계는 증강현실과 인공지능, 자동화 등에 적응할 수 있는 인력과 기술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기술과 혁신이 미래 투자를 선도하고 안전과 효율성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맥켄지 최고경영자는 동양의 철학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을 사고에 접목해야 하는데 서양은 시각이 너무 편협하고 근시안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