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신성철)이 민관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중소규모 윤활유정제업체에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한데 이어 지난 18일 충남지역 윤활유 석유정제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한국하우톤(주) 등 13곳 윤활유 석유정제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석유관리원은 윤활유 품질검사·제시규격 처리기간 단축 등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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