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남동발전(주)(사장 장재원)이 환경경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웨스틴조선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제11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환경경영부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날 남동발전은 저탄소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절감활동 등의 노력과 함께 전사적인 환경시스템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남동발전은 끊임없는 개선 노력으로 공기업의 공적책임을 준수하는 한편 신뢰받는 국민공기업으로서 적극적인 정부정책실천으로 국민후생 증대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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