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성영규)가 관내 저소득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가스기술공사·김해자원봉사센터 등과 함께 지난 1일 경남 김해시 소재의 구산종합사회복지관과 영구임대아파트를 방문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직원 20여명은 이곳의 노후화된 벤치를 도색하고 이동식 화단을 조성하는 등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영구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는 관내 영구임대아파트 등 생활여건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가스레인지 교체 등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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