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광해방지사업 추진 시 현장·시설 등의 안전사고와 폐광지역 광해로 인한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응·조치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철준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장은 “이 교육을 통해 참가자 전원이 심폐소생술 응급조치 수료증을 보유하게 되는 등 광해현장과 사무공간에서 안전관리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다 됐다”면서 “안전사고예방과 사고발생에 따른 적절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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