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육에 남동발전 직원을 비롯한 중소기업 직원 15명 등이 참여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남동발전은 테크노 창업과정을 비롯한 지역 내 다양한 교육기관과 산학협력과정 개설·운영으로 지역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동시에 남가람 에코파워토피아협약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2014년 진주혁신도시 이전 후 지역인재 채용 목표제 운영과 지역대학교 계약학과 신설 등 산학협력으로 지역우수 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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