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남동발전(주)(사장 장재원)이 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활동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덕유산리조트(전북 무주군 소재)에서 사내 청렴활동 실천조직인 청백리포럼 발대식을 가졌다.
최상화 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청렴생태계 조성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업체에 청렴문화를 확산·전파시켜 청탁금지법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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