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지사장 백승권)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둔 지난 23일 광산마을(부산 기장군 소재)을 방문해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백승권 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장은 “광해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