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남동발전(주)(사장 허엽)이 KC SolarEnergy, ㈜에디슨전기 등과 파키스탄 낙후지역 기술학교와 중학교 2곳에 태양광발전설비를 기부하기로 한데 이어 지난 1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에 지원받는 이곳 학교는 어두운 교실에서 학습을 하고 있는 곳으로 지역촌장의 숙원사업 중 하나다. 특히 파키스탄 내 관계기관에 지원을 요청했음에도 해결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남동발전은 특수목적법인(SPC)사업으로 파키스탄에 수력발전소 건설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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