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마당은 기술·정보교류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임직원 간 화합의 장, 생동감 있는 직장분위기 조성, 새로운 회사문화 정착, 가스기술인 자긍심 고취 등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 ▲외부강사 초빙교육 ▲품질분임조 발표회 ▲특수공기구 전시회 ▲업무수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식 경연대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석순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앞으로고 가스기술한마당 행사가 꾸준히 지속돼 가스기술공사를 대표하는 문화와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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