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는 9만8245부의 절전노트를 배포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지역 최우수상 수상자는 ▲하채연 학생(대전동화초 3년) ▲임한돌 학생(대전중앙초 6년) ▲문성호 학생(대전문정중학교 1년), 세종지역 수상자는 ▲김태현 학생(한솔초 3년) ▲양서연 학생(두루초 6년) ▲김지후 학생(두루중 2년), 충남지역 수상자는 ▲길은교 학생(천안두정초 3년) ▲주형서 학생(천안두정초 4년) ▲오승민 학생(석문중 2년) 등이다.
천석현 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절전노트 경진대회는 초·중등학생들의 에너지절약의 학습성과를 격려하고 국민과 함께 에너지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사용을 통해 국가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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