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강철준)가 폐광으로 상처 입은 충남 보령시 성주면에서 아동 돌봄과 교육에 힘쓰는 성주지역아동센터(충남 보령시 소재)를 방문해 학습용 PC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성주지역아동센터에 학습용 PC 6대와 프린터를 지원했다. 또 이 자리에서 중독예방교육을 연계한 건전한 PC사용법 교육을 병행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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