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분과위원회 운영 ▲NCS 개발 제안 ▲ 교육·훈련기관 간담회 ▲사업홍보 ▲핵심 및 자율사업 ▲ NCS 신규개발사업 ▲ 미래성장분야 NCS 개발 ▲ NCS 기업 활용 컨설팅 ▲산업별 역량체계 구축사업 등의 추진경과가 보고됐다.
장철호 위원장은 “모든 사업이 협·단체와 기업, 노동단체가 합심해 추진하는 만큼 추진경과에 대한 이해관계자들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한 뒤 “남은 기간 동안 승인받은 사업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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