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는 53건의 우수사례 중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11건의 우수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이중 ‘민관 공동 우드펠릿 대체 신재생 연료개발’ 등 6건이 중부발전 정부 3.0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은 “올해는 정부 3.0 도입 4년차로 중부발전의 모든 운영 방침을 정부 3.0 생활화에 맞추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체겸할 수 있는 정부 3.0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정된 6건의 우수사례는 오는 11월 열리는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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