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공사, 해외유연탄개발 민관실무협의회 가져
광물자원공사, 해외유연탄개발 민관실무협의회 가져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6.04.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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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가 해외유연탄개발의 방향을 모색하고 협력하기 위해 지난 31일 해외자원개발협회(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제43차 해외유연탄개발 민관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연탄 시장전망 / 매물동향 ▲Riversdale Resources의 캐나다 크래시마운틴 제철용탄 프로젝트 소개 ▲KB자산운용의 Mining Financing 현황 / Mining Senior Loan 펀드 사례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해외유연탄개발 민관실무협의회는 정부·공기업·연구소·협회·민간기업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005년 이후 매분기마다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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