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찾아가는 연탄업계 간담회 가져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찾아가는 연탄업계 간담회 가져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6.03.28 12: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박철량)가 2016년도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충청지역 연탄업계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찾아가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정부의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제도의 조기 안착과 활성화를 위한 연탄업계 대표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이 자리에서 정부 3.0 기조에 따른 연탄가격안정지원금 현장실사와 사무자동화개선방안에 대해 설명한 뒤 실무적용 시 문제점 등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청렴문화 확산과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12개 연탄공장 대표자와 청렴서약식을 가지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