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 강원서 현장점검 나서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 강원서 현장점검 나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5.12.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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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지난 22일 LPG충전소인 두원에너지(강원 춘천시 소재)와 강원지력본부를 직접 방문해 동절기 안전관리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 사장은 두원에너지에서 LPG불량용기 등이 불법으로 유통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고, 강원지역본부에서 가스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겨울철 가스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한데 이어 본사와 전국 28개 지역본부(지사)별로 취약시설 특별점검 등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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