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롯데·현대백화점·태광·삼천리 등 대기업집단이 계열사를 편입하면서 61개 대기업집단(상호출자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 소속 회사 수가 전월대비 12개 늘어난 1668개로 집계됐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롯데는 부동산 개발업체인 ‘롯데타운동탄’ 설립, 현대백화점은 건설기계 제조·판매업체인 ‘에버다임’ 등 4개사 지분을 취득했다. 태광은 유선방송업체인 ‘수성방송’ 지분 취득, 삼천리는 발전·변전시설 건설·운영업체인 ‘광명그린에너지’를 설립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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