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직원, 가정의 달 맞아 급식봉사활동 나서
광해관리공단 직원, 가정의 달 맞아 급식봉사활동 나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5.05.21 08: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이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20일 서올노인복지센터(서울 종로구 소재)를 방문해 급식봉사활동에 나선데 이어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익환 광해관리공단 이사장과 직원 20여명은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 1800여명에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배식봉사활동을 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줬다.

광해관리공단 관계자는 “서툰 일손이나마 보탤 수 있어 힘들기보다는 오히려 즐거웠다”면서 “앞으로도 작지만 정성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