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이 동아석면광산 토양복원사업 관련 7일 감리단·시공사가 참여한 가운데 안전·청렴결의대회를 가졌다. 현재 광해관리공단은 충북 제천지역에서 지난해부터 총 447억 원을 투입해 석면으로 오염된 토양을 복원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박철량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장은 “앞으로도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현장관리와 청렴이행을 준수해 공정하고 모범적인 동아석면광산 토양복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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