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율공 주임이 무재해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김영식 한전KDN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전년도엔 전출직원이 많아 인력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서도 직원들이 협동심을 발휘해 현장에서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주어진 업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무재해 달성을 위해 안전관리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준 지역본부 안전관리자와 팀(지점)장, 이에 잘 협조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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