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김주혁,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 촬영 끝
손예진·김주혁,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 촬영 끝
  • 온라인뉴스 팀
  • webmaster@energytimes.kr
  • 승인 2015.01.14 10:3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감독 이경미)이 11일 경남 양산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 업했다.

국회 입성을 목전에 둔 정치인 부부가 선거 기간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다.

손예진(33)이 정치인의 아내로 자신들에게 닥친 위기를 홀로 파헤치며 충격적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 ‘연홍’ 역, 김주혁(43)이 야망에 찬 정치인 ‘종찬’ 역을 맡았다.

김주혁과 손예진은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2008)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췄다. 올해 개봉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