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전 국토대장정 마지막 발길
[포토] 한전 국토대장정 마지막 발길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12.18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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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쏟아지던 17일, 28년 삼성동 시대 마감을 앞두고 한전직원들은 낙엽이 떨어지던 가을에 국토대장정에 나서 함박눈이 내리는 이날에서야 한전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열어갈 나주혁신도시에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사진은 국토대장정에 나선 한전직원들이 나주혁신도시 신사옥에 입성하고 있다. 【나주=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함박눈이 쏟아지던 17일, 28년 삼성동 시대 마감을 앞두고 한전직원들은 낙엽이 떨어지던 가을에 국토대장정에 나서 함박눈이 내리는 이날에서야 한전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열어갈 나주혁신도시에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사진은 조환익 한전 사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국토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입성하는 한전직원들을 박수로 환영하고 있다. 【나주=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함박눈이 쏟아지던 17일, 28년 삼성동 시대 마감을 앞두고 한전직원들은 낙엽이 떨어지던 가을에 국토대장정에 나서 함박눈이 내리는 이날에서야 한전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열어갈 나주혁신도시에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사진은 마지막 주자였던 국토대장정 한전직원들이 공식 행사에 앞서 도열을 하고 있다.【나주=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함박눈이 쏟아지던 17일, 28년 삼성동 시대 마감을 앞두고 한전직원들은 낙엽이 떨어지던 가을에 국토대장정에 나서 함박눈이 내리는 이날에서야 한전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열어갈 나주혁신도시에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사진은 조환익 한전 사장과 신동진 전력노조 위원장이 한전직원으로부터 국토대장정 깃발을 전달받고 있다.【나주=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함박눈이 쏟아지던 17일, 28년 삼성동 시대 마감을 앞두고 한전직원들은 낙엽이 떨어지던 가을에 국토대장정에 나서 함박눈이 내리는 이날에서야 한전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열어갈 나주혁신도시에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사진은 조환익 한전 사장과 신동진 전력노조 위원장이 한전직원으로부터 전달받은 국토대장정 깃발을 흔들어보이고 있다. 【나주=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함박눈이 쏟아지던 17일, 28년 삼성동 시대 마감을 앞두고 한전직원들은 낙엽이 떨어지던 가을에 국토대장정에 나서 함박눈이 내리는 이날에서야 한전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열어갈 나주혁신도시에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사진은 조환익 한전 사장과 신동진 전력노조 위원장이 전국에서 공수한 흙을 합토하고 있다. 【나주=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함박눈이 쏟아지던 17일, 28년 삼성동 시대 마감을 앞두고 한전직원들은 낙엽이 떨어지던 가을에 국토대장정에 나서 함박눈이 내리는 이날에서야 한전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열어갈 나주혁신도시에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사진은 조환익 한전 사장과 신동진 전력노조 위원장이 한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나주=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함박눈이 쏟아지던 17일, 28년 삼성동 시대 마감을 앞두고 한전직원들은 낙엽이 떨어지던 가을에 국토대장정에 나서 함박눈이 내리는 이날에서야 한전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열어갈 나주혁신도시에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사진은 조환익 한전 사장과 신동진 전력노조 위원장이 국토대장정에 참여한 한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나주=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함박눈이 쏟아지던 17일, 28년 삼성동 시대 마감을 앞두고 한전직원들은 낙엽이 떨어지던 가을에 국토대장정에 나서 함박눈이 내리는 이날에서야 한전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열어갈 나주혁신도시에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사진은 조환익 한전 사장과 신동진 전력노조 위원장이 국토대장정에 참여한 한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나주=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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